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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 히브리서 13장 5절 묵상

by 오늘을 버티게 한 말씀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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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 히브리서 13장 5절 묵상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5)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로운 밤,
마음 깊은 곳에 조용히 파고드는 공허함과 불안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붙들 수 있는 말씀이 바로
히브리서 13장 5절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당신을 혼자 두신 적이 없습니다.


🌌 1. 외로움은 인간의 감정, 함께하심은 하나님의 약속

외로움은 우리가 연약하고 인간이라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기반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힘내라”라고 위로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직접 동행의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결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보증하시는 언약입니다.


🌙 2.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하신다

성경은 외로운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repeatedly 보여줍니다.

📖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외로울수록 하나님은 더 가까이 오십니다.
눈물 속에서 느껴지는 작고 조용한 평안,
그 은혜가 바로 하나님이 곁에 계신 증거입니다.


🌠 3.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 — 변함없는 사랑의 본질

히브리서 13장 5절에서
“결코(οὐ μή)”는 헬라어 성경에서 가장 강한 부정 표현입니다.
의역하면 이런 의미에 가깝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상황, 감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 내가 흔들려도
  • 내가 실수해도
  • 내가 지쳐도
  • 내가 외로워도

그분의 사랑과 동행은 변하지 않습니다.


🌧️ 4. 외로운 밤을 견디게 하는 신앙의 힘

하나님의 동행은 외로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게 하시는 힘입니다.

📖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외로운 밤,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지금도 너와 함께 있다.
너를 떠나지 않는다.”


🙏 기도 묵상

주님,
외로운 밤마다 제 마음에 찾아오는 불안과 공허를 아시지요.
그때마다 주님의 약속으로 제 영혼을 붙들어 주소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제 마음 깊숙한 곳에 새기게 하시고,
사람의 존재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의 동행을 느끼게 하소서.

외로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의 묵상 포인트

  • 외로움은 감정이지만, 하나님과의 동행은 약속이다.
  • 하나님은 상한 마음, 외로운 마음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신다.
  •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는 히브리서 13:5의 약속은
    성경에서 가장 강한 형태의 언약이다.
  • 외로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 속에서 지켜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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